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라 소르나 (문단 편집) === 서식 공룡 === 소설과 마찬가지로 영화에서도 1편의 [[이슬라 누블라]]에서는 없던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서식하는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당시 홍보사이트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아래의 공룡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이들 중 일부는 쥬라기 공원 프로젝트 부활을 위해 [[인젠]]이 비공식적으로 복원한 종들로, 세간에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정확한 개체 수도 알려지지 않았다. 개체수 불명인 경우, (?)로 표시 * '''초식 공룡''' * [[브라키오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브라키오사우루스]] 10마리 * [[아파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아파토사우루스]](?)[* 공식 사이트에 기재된 문서에 의하면 [[이슬라 소르나]]에 아파토사우루스가 서식한다는 정보가 전혀 없다. 그러나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을 보면 주인공 일행이 거대한 뼈를 지나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작진들이 이 뼈의 주인을 아파토사우루스라고 공개했던 적이 있다. 이에 팬덤에서는 두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하나는 인젠에서 한 마리만 복원시켰으나 끝내 죽어 멸종한 것으로, 이 1세대 아파토사우루스의 유전자 조직을 이용해 이후 [[쥬라기 월드]]에서 아파토사우루스를 대량으로 복원, 전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실 이 뼈의 주인은 [[마멘키사우루스]]의 것이며, 아파토사우루스였다는 제작진의 설명은 말실수였다는 것이다. 이는 이슬라 소르나에 마멘키사우루스가 서식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설정오류를 피하려는 수단이라고도 볼 수 있다.] * [[마멘키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마멘키사우루스]] 4마리 * [[에드몬토사우루스]] 4마리 * [[파라사우롤로푸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파라사우롤로푸스]] 13마리 * [[트리케라톱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트리케라톱스]] 10마리 * [[미크로케라투스]] 22마리 * [[스테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스테고사우루스]] 11마리 * [[켄트로사우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켄트로사우루스]](?) * [[마이아사우라]](?)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파키케팔로사우루스]] 9마리 * [[하드로사우루스]](?) * [[갈리미무스(쥬라기 공원 시리즈)|갈리미무스]] 20마리 * [[안킬로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안킬로사우루스]] (비공식적으로 복원됨) * [[코리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코리토사우루스]] (비공식적으로 복원됨)[* 다만 이전에 DNA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복원이 된 적이 있다.] * '''육식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티라노사우루스 렉스]] 7마리[* 직후 [[렉시]]가 이슬라 누블라로 이주되면서 6마리로 정정된다. 그 후 주니어가 태어나 다시 7마리가 되었다가 3편에서 수컷 한마리가 살해당해 6마리가 된다.] *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벨로시랩터]] 18마리[*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s-3.2.3|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두 무리의 벨로시랩터가 서식한다.] * [[카르노타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카르노타우루스]] 2마리 * [[바리오닉스(쥬라기 월드 시리즈)|바리오닉스]] 5마리 * [[딜로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딜로포사우루스]] 12마리 * [[헤레라사우루스]](?) * [[콤프소그나투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콤프소그나투스]] 43마리 * [[프테라노돈(쥬라기 공원 시리즈)|프테라노돈]] 10마리[* 벨로시랩터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두 무리가 있는데, 2편에 등장한 이빨이 없고 온순해서 방생되어 길러지는 무리와 3편에 등장한 이빨이 있고 사나워서 새장에 갇혀진 채 길러지는 무리가 있다.이후에 새로운 종이 또다시 제작된다.] *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스피노사우루스]] (비공식적으로 복원됨)[* 비공식 공룡 중에서 가장 의문점이 많은 공룡이다. 자세한 건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s-3.1|항목 참고]].] * [[케라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케라토사우루스]] (비공식적으로 복원됨) 이상한 점은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었다는 묘사와 달리, 원작의 설정을 차용했는지 포식자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의 공룡들은 모두 [[항온동물]]이라는 설정에 기인하여,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개체 수 비율이 9:1이어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포식자들의 주요 사냥감이 될 파라사우롤로푸스를 포함한 하드로사우루스과는 집계된 숫자만 고작 17마리고, 이보다 훨씬 많아야 할 미크로케라투스와 갈리미무스의 개체 수는 도합 40마리를 겨우 넘긴다.[* 이 정도면 인젠이 막 철수해서 방치됐을 때의 개체 수라고 해야 맞다. 그마저도 과도한 포식자 수에 서로간의 영역다툼으로 경쟁자를 줄여나가야지만 생태계의 균형이 겨우 유지될 수준. 섬의 크기와 육식공룡이 사냥할 만한 크기의 초식공룡 개체 수를 감안하면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들만으로도 벅차다. 사실 저 정도의 육식공룡들이 다년간 한 섬에서 존속함과 더불어 번식하는 것까지 따진다면 하드로사우루스과의 경우 각각 80마리 전후 또는 그 이상, 갈리미무스는 수백 마리 정돈 돼야 한다. 다만 [[쥬라기 공원 3]]에서 이슬라 소르나의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면 해당 숫자는 처음 복원되어 자연에 풀려난 개체들의 개체수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